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인공주 초S (문단 편집) === 수정 후 === 아마이마스크에게 느껴지던 살기가 신경쓰인 3제자가 다시 돌아와 자경단을 제압하고 당황한 초S도 아마이마스크에 의해 원작의 괴인공주 여신안경처럼 벽에 머리가 처박혀 제압당한다. 그러나 이후 자경단을 살려준 3제자에 정신이 팔린 아마이마스크를 혀의 촉수로 기습해 오른쪽 눈을 꿰뚫는다. 기습에 성공한 초S의 눈에 보여진 것은 급소를 찔렸는데 괴로워하지 않고 가면처럼 금이 간 채 분노로 일그러진 아마이마스크의 얼굴이었고, 이내 아마이마스크가 [[괴인(원펀맨)|인간이 아님]]을 깨닫는다. 이를 말하려다 아마이마스크가 입막음 목적으로 아래턱을 붙잡아 으스러트린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초S 부활.pn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초S 수정본.jpg|width=100%]]}}} || 그러나 아마이 마스크의 공격에도 죽지 않고 부활했다. 아직 완전히 죽은게 아닌 상태였는지, 오로치에 의해 아지트 곳곳에 발생한 대량의 괴인들 피를 기다란 혀로 흡수한 덕분에 흡수한 후 박살난듯한 얼굴을 손으로 우득뿌득 만져서 원래 모양으로 돌리고 일어나 무기인 채찍을 들고 일어났다. 아무래도 혈액을 흡수해서 부상을 회복하는 능력을 가진 듯 하다. 다른 부위도 아닌 머리가 박살났는데도 부활한 것으로 보아 꽤 강력한 회복력을 가진 듯. 이후 자신의 부하들을[* 납치해 온 사람들을 세뇌시킨 것. 반쯤 괴인화가 된 상태라서 동제가 인질 수색을 할 때도 감지되지 않았다.] 데리고 아마이마스크에게 복수하고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고[* 아마이마스크가 간부를 상대하는 사이 빈틈을 노려 세뇌시켜 모습을 바꾸게 하고, 자신의 노예들에게 괴인 세포를 먹여 그중 변신 능력을 가진 괴인이 나오면 진짜 아마이마스크와 바꿔치기할 속셈이었다.][* 참고로 이 시점에서 초S는 아마이마스크가 의태가 가능한 괴인임을 눈치챈 상황으로, 그럼에도 [[사이타마(원펀맨)|아마이마스크가 괴인인 점이나 외모가 변신한 모습인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굳이 수정하며 살려낸 점이나 아마이마스크와 지속적으로 엮는 점을 감안하면 이후 아마이마스크가 괴인임이 드러나는 에피소드에서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셈.] 가던 도중 후부키 일행을 만난다. 그 많던 조직원은 어디 가고 노인네 둘 뿐이냐며 비웃으며 채찍을 휘두르지만, 그 노인네가 어딘가 낯익다고 생각하는 순간 부하들이 전부 쓰러지고 본인도 스스로의 채찍에 묶인 신세가 된다. [[파일:지옥폭풍 초S.png]] [[파일:초S 추락.png]]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에서도 잔머리를 굴려 후부키 일행을 속여 [[지나치게 거대해진 포치|포치]]를 소환하는 피리를 부르고 그 틈에 탈출한다. 일행이 포치에게 정신 팔린 사이에 도망치려 하나 후부키의 지옥폭풍에 당해 공동 아래로 추락한다. ---- 비교하자면 나린키 자경단은 아마이마스크에게 죽지 않고 3제자에 의해 목숨을 건졌으며, 아마이마스크가 인간이 아님을 강하게 암시하고, 초S는 아마이마스크가 인간의태형 괴인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초S가 후부키 일행과 마주치고 이들을 물리치기 위해 포치를 부르는 피리를 부는 것으로 후부키 일행과 포치가 싸우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워졌다. 또한 이번 수정판의 최대 수혜자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번 수정판을 통해 부활하였으며 분량과 비중이 대폭 증가하였다. 비록 막판에 후부키의 지옥폭풍에 의해 다시 리타이어하였지만 이전에 후부키의 지옥폭풍을 정통으로 맞고도 머리가 헝클어진 선에서 끝났던 적이 있던 만큼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